釜山一人旅③
こんにちは! やっと最終編です!
実は一度記事を書いたのに全部消えてしまって…;;
記事が消えるってこんなに辛いことなんですね…笑
안녕하세요! 드뎌 마지막 편입니다!
사실은 한번 다 써놨는데 다 사하져버려가지고...;;
기사가 다 사라지는데 이렇게 슬픈 일이였군요ㅠㅠ
海を楽しんだ後は、行ってみたかったザ・ベイ101へ!
夜景が綺麗という情報だけを手に入れて見に行きましたが、
ここは綺麗な景色を見ながら、ご飯も食べられるところでした'ㅅ'❤️
ぜひ複数名でご飯を食べる時におすすめです^^
おしゃれなレストランやデザート屋さんもありました。
바다를 즐긴 다음은 가보고 싶었던 '더 베이 101'!
야경이 아름답다고만 들어서 가봤는데
여기는 야경을 즐기면서 밥도 먹을 수 있었어요'ㅅ'❤️
반드시 혼자 가지 마시길 추천합니다...ㅎㅎㅎ
느낌이 있는 레스토랑과 디저트 카페도 있었어요.
そして、翌日はゆっくり起きてまた海を撮りまくって
国際市場を少しぶらぶらして帰りました^^
何より暑くて暑くて観光らしいことはできずに帰ってしまいました;;
後は、釜山で食べたものたちです(^-^)/
그리고 다음날엔 늦게 일어나서 다시 바다 사진은 어마어마하게 찍고
'국제시장'을 구경하고 서울에 돌아왔습니다^^
아무튼 너무너무 더워서 여행답게 여기저기 못 다녀봐서 좀 아쉽네요;;
나머지는 부산에서 먹었던 음식들이에요(^o^)/
今回はホカンス(ホテルでバカンスの略)をしに行こうというテーマだったので、
とっても眺めのいいお部屋で過ごせたので、大満足でした!
もし次、釜山に行くならもう少し旅行らしく観光地巡りをしたいな〜と思います^^
이번 여행 주제가 '호캉스' 였기 때문에
숙소를 잘 잡았던 것부터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어요!!
혹 다음 부산에 갈 때 기회가 있다면 조금만 더 관광적인 면에서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では〜〜!